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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 계약 시 절대 사인하면 안 되는 경우

extra income 2026. 1. 30. 13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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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 계약 시 절대 사인하면 안 되는 경우

이 신호가 보이면 바로 계약 중단하세요.

전세 계약은 한 번 사인하면 수천만 ~ 수억 원이 묶이는 계약입니다.

그런데 현실에서는 “지금 안 하면 다른 사람이 계약해요”, “다들 이렇게 해요”
라는 말에 밀려 불안한 상태로 사인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.

오늘은 👉 이런 상황이라면 절대 사인하면 안 되는 경우
실제 전세 사고 사례를 기준으로 정리해 드릴게요.

 

 

1️⃣ 보증보험 가입이 안 되는데 계약을 종용할 때

가장 강력한 중단 신호입니다.

  • 보증보험 조회 결과 ❌
  • 그런데도
    “보험 없어도 문제없다”
    “이 집은 원래 안 든다”

👉 보험사가 책임을 안 지는 집에 내 전 재산을 맡길 이유는 없습니다.

📌 결론

보증보험 가입 불가 + 계약 압박 = 즉시 중단

 

 

2️⃣ 계약서 특약 문구를 넣지 못하게 할 때

안전한 집이라면 특약을 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.

꼭 필요한 특약 예시

본 계약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조건으로 하며
보증보험 가입 불가 시 계약은 무효로 하고
계약금은 전액 반환한다.

 

이 문구 하나를

  • 집주인이 거부
  • 중개사가 불편해함

👉 이미 위험 신호입니다.

 

 

3️⃣ 등기부등본을 당일에 처음 보여줄 때

등기부등본은 계약 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.

이런 경우 바로 중단하세요

  • “오늘 새로 뽑아왔어요”
  • “지금 보면 됩니다”
  • 계약서 작성 직전에 처음 제시

📌 이유

선순위 권리·근저당은 사인 직전 슬쩍 바뀌는 경우도 실제로 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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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️⃣ 전세금이 시세보다 유난히 싼 집

“왜 이렇게 싸지?” 이 질문이 드는 집은 대부분 이유가 있습니다.

대표적인 사례

  • 전세가율 90% 이상
  • 신축 빌라 고가 전세
  • 시세 확인 불가 지역

👉 싼 게 아니라 위험한 가격일 가능성이 큽니다.

 

 

5️⃣ 집주인이 직접 나오지 않는 계약

대리 계약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아래 상황이면 위험합니다.

  • 위임장 불명확
  • 인감증명 미제출
  • 연락 자체가 어려움

📌 특히 주의

“집주인은 해외에 있어요”
“통화는 어렵습니다”

→ 전세 사고 사례에서 정말 많이 나옵니다.

 

 

6️⃣ 잔금일·입주일이 이상하게 조정될 때

정상적인 전세 계약은

  • 잔금일 = 입주일 = 전입신고 가능일

그런데,

  • 잔금 먼저 요구
  • 입주를 며칠 뒤로 미룸
  • 전입신고 늦게 하라고 요청

👉 대항력 확보 방해 가능성 있습니다.

 

 

7️⃣ “괜히 복잡하게 하지 말라”는 말을 들을 때

가장 무서운 말입니다.

  • “다들 그냥 계약해요”
  • “괜히 보험 들지 마세요”
  • “법 따지면 집 못 구해요”

📌 이런 말의 공통점

책임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.

 

 

✔ 절대 사인하면 안 되는 상황 한 줄 요약

  • 보증보험 가입 ❌
  • 특약 거부
  • 계약 압박
  • 등기부등본 미공개
  • 시세 이상
  • 집주인 불명확
  • 전입·확정일자 방해

👉 2개 이상 겹치면 바로 계약 중단하세요.

 

 

마무리 조언

전세 계약은 서두를수록 손해 보는 구조입니다.

지금 포기한 집 하나보다 👉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이 훨씬 더 큽니다.

불안하면 멈추세요.
전세는 안전한 집만 계약해도 충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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